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리는 19일 시민의 참여 확대를 통한 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원과 함께 행사 관람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공사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행사 종료 후 관람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2호선에 한해 오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당초 8~10분 간격으로 운행하던 것을 5~6분 간격으로 12회를 늘려 열차를 운행한다. 또한 행사 종료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무료순환버스가 23:30분까지 운행되는 것과 연계해 대구스타디움인근역인 신매역을 기준으로 막차시각이 사월방면 오후 11시 59분 문양방면 오후 11시 26분인 것을 문양방면의 막차시각만 자정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또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월배, 안심, 문양기지에 전동차 4편성을 비상대기토록 했으며, 대규모 국제행사인 점을 감안 지하철역내 취약지구 순찰 및 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안전수송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계기로 시내버스, 무료순환버스와 연계한 도시철도 운행으로 도시철도 인근역의 대규모 행사시 시민들이 자가용을 대신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성숙한 관람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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