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는 1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재가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통영 일대 나들이를 실시했다. 효 나들이 활동은 나들이 기회가 없는 무의탁 저소득 재가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서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과 고립감을 줄이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나들이는 10여명의 LG사회봉사단과 어르신들이 함께 통영 중앙 시장, 한려수도 일대를 관람 및 체험했다. LG사회봉사단 김오균 과장은 “봉사활동이라는 생각보다 하루 동안 어르신들의 일일 손자가 되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 기회가 없는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즐거움과 보람이 배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LG경북협의회는 “우리 주변 가까운 곳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정과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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