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2010년도 경북도 지방세업무 연찬회에서 세무과 이수복 세원개발담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경북도 체납정리 보고회에서 사례발표로 최우수상, 경상북도 세외수입연찬회 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지방세정 분야에서 구미시의 위상을 높였다.
경북도에서는 경제 및 여건변화에 부응하는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지방세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도 23개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해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을 벌였다.
이번 구미시에서 발표한 연구과제는 ‘부동산 경매를 알면 탈루 은닉세원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경매물건에 대한 지방세 탈루세원을 포착해 징수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필섭 세무과장은 “구미시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학습동아리 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틀이 된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전 세무공무원이 합심해 끊임없는 연구와 벤치마킹을 통한 납세자 위주 세무행정을 펼쳐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