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도를 웃도는 날씨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교실이 운영된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달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대구지역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우리아이 건강지킴이 KFDA 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KFDA 튼튼교실’은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 ▲손모양 배지를 이용한 오염균
확인 ▲손세정 검사기를 이용한 손씻기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FDA 튼튼교실은 대구식약청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중독 예방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참여신청은 인터넷 사이트 ‘식품나라 ‘KFDA 키즈나라’클럽’을 통해 이미 선착순 마감했으며, 10월 참여신청은 9월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09년 약 2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섯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올해는 대구광역시 보육정보센터와 연계해 확대 실시한다.
대구식약청은 이번‘KFDA 튼튼교실’을 통해 대구지역 어린이집 식중독 발생률 저하와 어린이 식품안전의식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식약청은 이외에도 인터넷 사이트 식품나라 ‘KFDA 키즈나라’클럽을 통해 어린이 식품영양 및 식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