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27일오후 2시 뇌졸중 예방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시민 및 환자, 보호자 70여명이 참석한 강좌에서 강사로 나선 뇌신경센터 센터장 정재훈 교수는 “뇌졸중은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 했다. 또 “뇌혈관에 손상을 주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질환이 주원인이므로 이러한 질환의 유무를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관리한다면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뇌졸중이 발생하거나 뇌혈관이 막혔다면 응급처치와 치료가 중요, 초기 뇌졸중 증상들에 대한 설명과 대응법에 대해 설명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뇌신경센터는 뇌질환의 예방 및 신속한 치료를 위해 2008년 9월 개설됐다.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등과 같은 뇌신경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진료를 통한 우수한 치료 결과로 지역에서 널리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응급뇌혈관 특성화센터 지정돼 응급뇌질환에 대한 전문의의 진료가 24시간 가능, 응급처치 및 수술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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