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윤도근)은 3일 강당에서 수출을 모색중인 내수기업 또는 수출 초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진원하기 위한 '일목 정책장터'를 개최한다. 장터에는 중국시장 진출 전략과 환 위험 최적의 관리방안에 대한 정보와 실무지식을 전수한다. '10년 4월 수출액'은 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해 월 수출액(3943억달러) 기준으로 사상 두번째 큰 기록을 세웠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수출실적은 40억31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고 중국으로 수출실적은 9억82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했다.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중국,동남아,미국 순으로 중국시장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출시장이다. 중국시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해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소싱기지로 자리잡고 있고 세계 구매력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터에는 중국시장 전문가를 통한 시장특성, 조세제도, 투자환경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전무가를 불러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실태의 심각성에 대해 이해시키고 환 위험관리 및 파생상품 등에 대한 실무지식도 전수한다. 이날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45개사 (대구 28, 경북 17)를 2010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23개 수출유관기관들로부터 수출과 관련된 다양한 우대지원을 받을수 있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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