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해양경찰 경비함정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경비함정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체험의 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어린이집 4~7세 어린이 100여명이 포항해양경찰서 1510함을 찾아 경비함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조타실·기관실 곳곳을 견학하는 등 1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일반인들이 보는 홍보영상과는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양경찰 홍보 애니메이션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해양경찰로 다가가고자 했다. 올해 경비함정을 찾은 지역 어린이들은 모두 4,810여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4,300여명이 다녀간 것과 비교해 5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5월 중에 3,300여명이 경비함정을 견학했고 6월에도 600여명의 어린이들이 경비함정견학을 신청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학습체험의 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해양의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고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상시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개행사 참여 신청시 홍보실로 전화 한통화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견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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