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7일과 8일 양일 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대표 2차 선발을 겸한다. 전국에서 63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종목별 국내 1인자를 가리게 됨에 따라 각 선수들의 기록 단축이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 참가하는 대구 지역 선수는 제6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00m에서 부별 신기록을 차지한 이선애(대구체육고등학교) 선수를 비롯, 대구시청 5명, 대구은행 4명, 경북대 1명, 계명대 2명, 대구대 2명, 대구도시공사 1명, 대구체육고 2명 등 총 17명이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육상 경기력 향상은 물론 육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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