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간 포항시 구룡포읍 병포2리 인조구장에서 5, 6일 양일간 구룡포 동조FC주체 구룡포 읍민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구룡포 읍민친선축구대회에는 최용성 포항시의회보사위원장, 서재원 전 시의원 이준영 포항시의원 당선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주민화합의 장이됐다.
김종진 회장은 구룡포 축구장을 유치하는데 노고가 많았던 전 서재원 시의원, 최용성 시의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해마다 동조FC 승개사업을 유지해준 전직 동조회장단과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최근래 잦은 선거문화로 인해 갈라진 지역정서를 이번 동조FC읍민축구대회를 기화로 화합된 모습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구룡포체육회, 용호조기회, 항만노조조기회와 더불어 구룡포 축구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룡포 축구장에서 축구인들의 안녕을 위하여 안전 기원제를 먼저 지낸후 경기를 시작했다. 동조FC는 1976년 6월에 지석주회장이 17명으로 창단 현재 46명 회원으로 지역 축구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회원마다 지역청년단체에 회장 또는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조FC는 해마다 5~6월이면 승개사업으로 읍민친선 축구대회를 가져 지역민들의 축구발전에 이바지 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 단합과 지역축구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