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오는 11일 송소고택에서 대구 출신 남성 6인조 통기타 중창단 ‘코러스’와 재미교포 중심의 미국 산호세 ‘뉴콰이어합창단’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코러스는 1978년 대학가요제 대상곡 ‘밀려오는 파도소리’, 시인과 촌장의 ‘사랑일기’, 웨스트라이프의 ‘마이 러브’ 등을 통기타의 구수한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콰이어합창단은 수준 높은 연주와 지휘로 단원들이 편곡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이정선), ‘강강술래’(백낙금) 등 한국 전통가락과 외국곡으로 연주한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