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 대회가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중등부 8팀, 고등부 7팀, 대학부 4팀 등 19개팀의 럭비선수와 임원 1,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전망이다
대학부인 고려대와 단국대 경기를 시작으로 총17 경기가 열리며 중?고등부 결승은 15일에 치러진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은 국내 유일한 천연잔디 럭비전용구장으로 오는 8월21일는 ‘2010년 세계소방관경기대회 럭비경기’가 열리는 등 경산이 럭비의 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선수권 대회’에 럭비선수와 임원 등 1천여명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5억여원 이상의 직·간접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