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대표 김헌규)가 주최하고, 자연보호 형산강살리기봉사회와 자연환경사랑운동본부가 주관한 제15회 환경의 날 행사가 5일 국가하천 형산강 서천둔치에서 경주대, 동국대, 선덕여중고, 신라중학교, 경주공고, 태화고, 모량·화랑초등학교, 국민건강 관리공단 경주지사, 한국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경주지회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유공자 표창(경주시장:소경희, 경주시의회의장:윤종팔·권선희, 대구지방환경청장:조현오·김영호)과 (법인총재:선덕여고 박다영·문화고 정창명·경주정보고 김한솔, 선덕여중 화랑봉사단 정현숙·근화여중 양아름)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사는 김헌규 법인대표이사 겸 봉사회 대표와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애기청소에서 남천합류지역까지 4km에 걸쳐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또 형산강 살리기, 4대강 살리기, 저탄소 녹생성장운동 홍보물을 나누어 주었다. 김헌규 대표는 이날 물의 귀중함과 환경의 귀중함을 강조했고, 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은 "자연은 생명의 원천이며 삶의 동반자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21세기는 환경의 시대로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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