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4일 새마을남여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공동경작지에 모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손을 놓은 채 새마을남여지도자 20여명은 북산1리 355-2번지에 위치한 5,000㎡규모의 새마을공동경작지에서 기계모와 손모내기를 병행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 현장엔 권순형 선산읍장, 김대호 경상북도의회의원 당선자, 황종호 선산농협장이 방문해 지도자들을 격려했으며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손을 거들기도 했다. 이재학 새마을지도자선산읍협의회장과 김용수 신기리 새마을지도자는 자신이 소유한 이앙기를 가지고 와서 직접 모내기 작업을 했으며 선산읍새마을부녀회에서는 국수를 준비해 모내기에 참여한 지도자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편, 이번에 심어진 모는 새마을지도자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가을경 수확할 예정이며 연말에 독거노인 생필품 전달 등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다. 김용구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