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초등학교는 도서관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동화구연을 통한 발음교실을 연다.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 협약 (MOU)체결 예산으로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의 강사 추천을 받아 ‘동화구연’ 강좌 8회에 걸쳐 이뤄진다. 동화구연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풍부한 어휘력, 간접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무한한 상상력, 무대를 통해 표현력과 발표력 등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와 함께 따뜻한 감성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동화구연가 김춘미선생은 “아이들에게 백 마디의 말보다 한 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하시며 전래동화. 창작동화. 감성동화와 동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숨어있는 끼를 찾고,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의 감정을 공유함으로써 슬픔이나 기쁨, 사랑, 용기, 지혜를 배우는 재밌고 즐거운 동화구연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경희 시지초 교장은 “책 읽기가 가장 확실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력을 길러주는 길이니 학생들이 많은 책을 읽어 책 속에서 꿈을 찾고 건전한 가치관과 용기를 길러 글로벌 인재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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