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은)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학습장으로 테마가 있는 자연학습장 1,000㎡를 조성해 주위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친환경적인 생태학습장은 연못 등에 물레방아, 소형 분수대와 부평초, 부레옥잠, 수련 등 각종 수생식물과 쌍사자 석등, 기마인물상 꽃 조형물을 만들어 어린들의 호기심을 끌고 테마학습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못 주변에는 40여년 된 포도나무와 각종 조롱박수세미 등 덩굴식물로 꾸며진 터널과 견학 온 어린이들을 위한 그네의자도 인기가 있다.
시 관계자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장은 어린이들 찾는 새로운 학습 공간으로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