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이상저온 등으로 벼 육묘 실패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의 걱정을 덜어주고 제때 모내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긴급 벼 육묘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해 농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시는 7일부터 이상저온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한 70농가에 긴급육묘지원센터에서 길러낸 예비모 4,000상자를 무상 공급하고 있다.
영천시가 공급하는 모는 1모작용으로 삼광벼 3,000상자, 2모작용으로 운광벼 1,000상자이며 일반농가에서 생산한 모보다 품질이 우수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된 육모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길러 낸 것이어서 고품질 쌀 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