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당선자는 7일 오후2시 경주시 성동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단식을 갖고 이번 6·2지방선거에 함께 일했던 사무원들과 운동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 당선자는 "힘든 여건속에서 저를 믿고 도와줘서 당선이 가능했다" 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최양식 경주시장 당선자는 지난 4일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회의실에서 제5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주시장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당선자는 “우선 공명선거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준 선관위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선인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 그리고 함께 경쟁한 후보들께는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화합하고 잘사는 경주, 감동을 주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최당선자는 보덕동을 시작으로 천북면, 강동면, 안강읍을 돌며 시민들에게 거리 인사를 했다. 또 오후에도 충효동, 건천읍, 서면, 산내면, 내남면, 중앙시장에 들러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병화 기자
지난 4일 오후 최양식 경주시장 당선자가 경주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