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청장 한기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대구하빈초등학교 및 칠곡북삼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6.25참전유공자가 전쟁체험담을 들려주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 및 보훈의 필요성 등을 알려주는 보훈특강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25 참전 국가유공자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6.25전쟁 체험담을 직접 전달햐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나라사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6월 한 달 동안 대구·경북지역 16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보훈특강수업을 맡은 여준구(79·다부동전투구국용사회 본부사무총장)옹은 6.25전쟁당시 최대격전지 중의 하나였던 다부동전투 당시 치열했던 상황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우리나라를 지켜낼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주면서, 어린이들이 6.25 전쟁을 바로알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꾼으로 자라나 줄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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