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7일부터 11일까지를 ‘여름철 재해예방 집중 추진을 위한 특별주간’으로 설정한 가운데 8일 영천시 임고면 자호천 임고강변공원에서 쓰레기, 하천지장물 제거 등 재해예방을 위한 ‘풍수해예방 국토대청결 운동 및 재난취약지 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협력군부대, 유관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해 호우·태풍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홍보 및 재난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금호강 지류인 자호천 주변의 지장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하천의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산림부산물 등을 제거하는 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해마다 재해발생 시 응급복구에 큰 도움이 된 자율방재단, 재난안전네트워크, 지역협력부대가 금번 예방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군의 재해활동 영역을 넓히고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목표 실현을 위해 전 시민들이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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