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5주년을 맞는 경주 화랑라이온스클럽이 7일 보문단지 내 교육문화회관에서 회원 100여명을 포함, 부인회원 및 기관단체장과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박춘규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4명의 신입회원 입회선서와 박춘규 회장의 기념사 및 이임사와 백상승 경주시장 축사,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 축사, 정수성 국회의원 축사와 박수복 355-H지구총재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신임회장 선서와 클럽기, 의사봉, 뺏지 및 휘장을 인계받은 신임 정한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윤출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단과 이임하는 박회장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고, 실천하는 봉사, 존경과 사랑이 있는 화랑클럽을 만들겠다며 회원들에게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자매클럽인 익산 청운라이온스클럽 이종철 회장에게 금 1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문화고등학교 3학년 이대근 학생을 비롯한 경주시 관내 중·고교생 9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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