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훈지청(지청장 정하태)에서는 2010년도 호국·보훈의 달 기간에 팔순을 맞으신 6·25 참전국가유공자 및 전상군경 등 6명을 모시고 16(수) 오후 3시 경주보훈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호국·보훈의 달 팔순이 즐거운 세상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 60주년 및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010년도 경주보훈지청 노후복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팔순이 즐거운 세상만들기' 행사를 접목시킨 것으로 경주시 보훈단체장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고 재가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훈도우미들의 자체 축하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경주보훈지청 관계자는 "'팔순이 즐거운 세상만들기' 행사는 5월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경주 포항 영천 울진 영덕지역 고령 재가복지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외롭게 생활하고 계신 재가복지대상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