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8일 자신의 회사 공구를 훔치고 수천만 원의 공금을 빼돌린 영업사원 A씨(28)를 절도 및 공금횡령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9년 5월부터 올 4월까지 중구에 소재한 회사 창고에서 총 17차례에 걸쳐 햄머드릴 등 전동 공구 17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는 이 기간 동안 거래 업체로부터 공구납품으로 수금한 5000만 원의 공금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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