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원남어린이집(원장 김춘자)이 경상북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정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체계적인 보육을 지원하고 일반아동과의 통합 보육을 실시해 조기보육을 강화키 위해서다.
따라서 다문화아이 7명 이상 재원 우수 시설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프로그램사업비 심사결과에 따라 개소 당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지원 하게 된다.
이번 지정된 원남어린이집은 도내 20개소의 어린이집과 함께 경상북도로부터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으로 지정받게 됐으며, 현재 25명의 영유아 중 7명의 다문화가정자녀를 보육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주고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달라”며, 원장과 교사를 비롯한 종사자들에게 당부했다. 박두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