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아이낳기 좋은세상 상주시운동본부)는 4일부터 9월 30일까지18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상주시운동본부’는 지역사회 전 주민을 대상으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전환과 가치관 변화를 유도하여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출산장려 홍보 및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상주시운동본부’회원들과 함께 하는 릴레이 캠페인은 현대 사회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초혼연령 상승에 따른 저출산의 심각성을 재인식시키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의식전환의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저출산을 극복하고 주민 공감대 확산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1983년 인구대체수준의 출산율인 2.1명을 밑도는 저출산 현상이 25년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우리시의 경우 합계출산율 1.34명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행복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주민 홍보교육 등, 지역사회 단체와 연계 협력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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