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영일만 르네상스로 가는 High-5 + Happy-5 프로젝트 구체 적 전략 수립을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착수에 들어갔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련부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정책공약인 더 많은 성장, 더 나은 삶 ‘영일만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국제물류도시기반 구축과 ‘Happy-5(행복도시)’프로젝트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시 안상찬 자치행정국장을 총괄단장으로 문화, 복지, 환경, 교육, 일자리창출 등 5개 분야 37명으로 구성된 Happy-5(행복도시) 추진 T/F팀을 운영하고, 민선 5기 키워드인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햇다. 민선 5기 포항시는 신성장동력인 영일만항 및 배후단지, 경제자유구역, 테크노파크 2단지, 포항블루밸리 조성, 동빈내항복원 등 ‘High-5’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또 교육예산확대(3%→5%), 어린이타운 조성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등의 교육분야, 문화재단 설립, 문화비전 2020수립 등의 문화분야, 자전거 교통분담률 확대(1.25%→5%), 형산강 에코트레일 조성 등의 환경분야,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 설치, 복지시설 대폭 확충 등의 복지분야, 공공부문과 사회서비스, 대규모 SOC사업 조기완공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Happy-5’프로젝트를 새롭게 제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중심도시와 함께 행복도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T/F팀은 5대 분야별 세부시책을 발굴하고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6월말 Happy-5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 점검 할 예정이다. 포항시 안상찬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살펴서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도록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는 살기좋은 행복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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