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김혜영(20)씨가 眞의 왕관을 차지했다. 2010미스경북 선발대회가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성주군 성밖숲 야외특설무대에서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일보사와 스포츠한국, M+한국, 시실리안 공동주체, 성주군, 성주군 관내 농협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1부 행사는 TBC아나운서 신상윤, 2008미스코리아 美 서설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0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였으며, 민경훈 축하무대, 드레스 및 캐주얼 심사, 미스 신사임당, 백일홍, 베스트 네티즌상, 매너상, 우정상, 포토제닉 시상과 가수 태진아의 축하무대로 이어졌다. 2부 행사는 예선통과자 14명과 인터뷰, 미스경북 후보들 부채춤, 한복 패션쇼, 은지원 축하무대, 진·선·미 시상 및 미스 성주참외 등 시상, 성주웨딩에서 당선자 축하연이 펼쳐졌다. 2010미스경북 선발대회 진(眞)에는 김혜영(20), 선(善)에는 이경민(20), 미(美)는 유리나(24)씨가 차지했으며, 미스 성주참외는 이단비(20), 미스 에코청진 송민서(23), 미스 롯데스카이힐 C?C 신진희(24), 미스 토치 이연옥(21)씨가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2010미스경북 선발대회는 이날 저녁 TBC에서 2시간 동안 방영돼 ‘참외의 고장 성주군’을 홍보했고, 수상자들은 경북도와 성주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앞으로 1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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