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지정 현판식을 실시했다. 이날의 현판식은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및 삼성광통신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 1호'(녹색기업 명칭 변경 후 첫 번째)지정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0년 4월 14일부로 새로 개정된 녹색성장기본법 시행에 따라 환경친화기업의 타이틀이 녹색기업으로 새롭게 변경돼, 삼성광통신은 ‘신규 지정으로는 국내 1호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삼성광통신 관계자는 '그 동안 환경정책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충분히 인식하고 환경 친화적 우수활동을 전개해 타 기업보다 한발 앞서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는 노력을 꾸준히 벌여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라고 밝혔다. 실제 삼성광통신은 회사 내 생산 공정운영 전 과정의 에너지 절약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까지 유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역방송 및 언론에 에너지 절약 우수기업으로서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공장장 김진한 전무는 '녹색정책은 글로벌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번 녹색기업의 지정은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며 녹색정책을 기업의 新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기업의 녹색 경쟁력을 높이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기업 지정을 통해 삼성광통신은 환경인허가 절차 간소화, 관급 입찰시 각종 인센티브 부여 및 환경관계 법령에 의한 지도.단속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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