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최방남)는 지난 11일 보문 아리원에서 ‘국가유공자 초청 향군 율곡(안보) 포럼’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보전의 안위와 영토 및 주권 수호를 위해 몸을 바친 국가유공자 및 가족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호국정신함양 및 국가 안보의식 계도로 민주체제 수호를 위한 안보의지를 집결하는 계기를 가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향군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최방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안보의 제2 보루로써 우리의 안보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재권 경상북도 재향군인회 회장의 격려사, 이태현 부시장, 정용식 부의장, 정하태 보훈지청장의 축사에 이어 「2010년 시대적 상황과 국가안보」라는 주제로 김용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안보교수의 명쾌하고 유익한 안보 강연이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 본부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가 협찬하였다. 송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