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삼국유사속의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의 사회교과서 내용 중 삼국유사를 학습하는 과정으로 인각사와 삼존석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삼국유사와 일연스님을 알 수 있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장차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 대한 정체성 확립을 통해 향토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부모와 아이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학습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학습효과가 배가될 것이며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정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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