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풍각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주)한방명가는 지난 11일 ‘생머리 샴푸’ 수출을 위해 일본 산수이통상과 수출 총판 조인식을 가졌다. (주)한방명가는 복합생약 추출물을 함유하는 삼푸를 개발해 탈모방지 및 발모 촉진효과를 갖는 화장료 조성물 등을 특허출원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개념 두발제품으로 이번 일본에 수출하게 됐다. ‘생머리’삼푸는 두피와 모근에 한방약재의 유효성분이 영양을 주고 두피에 가장 적합한 PH(용액의 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수)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탈모예방과 양모, 육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염색한 모발도 탈색이 되지 않고 가늘고 힘없는 모발역시 모근이 강화돼 굵고 탄력 있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피지함량을 줄이고 모낭충을 없애 모발이 최적의 상태에서 자랄 수 있게 돕는다. 업체는 고기능성 한약삼푸를 연구해 국내외 삼푸계의 혁명을 이루어 명실상부 세계제일의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장품분야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상품 검정결과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아 지난 4월 17일 MOU체결을 하고 일본에서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이번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본 산수이통상 산베이야마기시 사장은 자국 내 대리점 60개를 이미 확보 해놓고 향후 (주)한방명가와 협의해 수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방명가 장병수 대표는 “앞으로 품질력 향상에 더욱 노력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생산해 홈쇼핑 시장 등에 출원해 상품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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