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원 울진군수 당선자측은 공약사항 점검과 군정현안 인수 활동을 위한 각계전문가 19명으로 ‘비전 울진 정책개발 위원회’를 발족했다. 울진여성종합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지난 10일부터 4일간의 군정현안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30일까지 21일간 활동을 하게 된다. ‘비전 울진 정책개발 위원회’(위원장 정일영·행정동우회 회장)는 정책개발 분야와 인수실무 두 개의 분야로 운영되며, ‘인수실무위원회’(팀장 전광수 전 울진군 기획실장)는 실과별로 현재 추진 중인 군정 주요 현안들을 보고 받고, 정책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민선5기 계속추진 여부 등 울진군정 목표를 세우고 당선자의 공약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역점시책을 결정한다. 임광원 군수당선자는 “새로 구성된 비전 울진정책개발 위원회는 군민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의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인수실무위의 활동에 대해서도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소통하는 인수위 활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법 제106조와 이법의 시행령 66~70조에 명시된 자치단체 사무인계인수규칙에 근거에 따라 차기 자치단체장 체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에서 인수지원단을 구성해 취임 전까지 지원토록 하고 있다. 그리고 낙선 단체장이 대규모 승진, 전보인사 등을 함으로써 당선자 측과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키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또 신임단체장 취임 전 부당한 인·허가, 선심성 사업·예산집행 등으로 행정의 난맥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했다. 박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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