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배수장 정비상태,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11일 도에 따르면 점검은 본격적인 우수기를 맞아 집중호우에 대비, 재해 사전예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도내 농업용 배수장 총 99곳 중 1000마력 이상 대형배수장 22곳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시설관리자가 상시점검토록 홍보한다. 또 전동기 및 펌프작동, 배전반 등 선로상태, 배수문 가동여부와 유수지(스크린 및 제진기)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장 점검 기록부에 기록한다. 도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원활한 배수처리로 농작물 침수피해를 방지해 물난리 걱정 없는 농촌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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