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서초구 기념주화 전문업체 화동양행에서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화동양행은 금화 4종, 은화 4종 등 8종으로 구성된 기념주화를 오늘부터 25일까지 외환, 국민, 기업, 신한, 수협은행과 우체국 전지점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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