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 감염관리실과 의료질관리실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제2회 감염관리·QI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각 파트에서 활동 중인 감염관리 실무위원과 QI 실무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원내 강사진로 구성돼 임상질지표의 개념과 활용, 의료기관 인증제의 이해, 감염관리를 위한 격리의 수행, 환경감염관리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오천환 병원장은 배움의 시간에 열의를 갖고 임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시켜 환자들의 고객만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서 소아청소년과 이희경 교수는 감염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의료인을 위한 필수예방접종과 감염관리에 대해 설명했으며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해서 교육한 신장내과 김태우 교수(QI 부실장)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들에게 국가자격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유지, 발전시키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마친 뒤 54명의 실무자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각 파트별 전달 교육 실시로 환자에게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