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서울방향)휴게소는 지난 8일 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와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주관으로 위생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취지는 하절기를 맞아 불특정 다수가 이용을 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용객들과 휴게소 종사자들에게 위생관련 교육 및 이벤트를 통해 위생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개인위생관리를 통해 하절기 각종 질환을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위생불량 사례, 위생교육, 손 씻기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손씻기 체험 이벤트는 평소 자기가 얼마나 손을 잘 씻고 있나 확인하는 기회여서 많은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경북도 식의약품안전과 이민호 담당관은 “캠페인을 통해 많은 도민들의 위생의식 향상과 개인 위생관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며 “고속도로 휴게소는 어떤 곳 보다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곳이라 위생캠페인을 실시하는 데 최적의 장소”라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건천(서울방향)휴게소 김덕진 소장은 “평소 휴게소는 국내에서 위생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 이용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우리 휴게소 종사자들도 위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위생캠페인은 도내 8개 휴게소를 돌아가며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중고객접점시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순회할 예정이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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