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차곤)은 11일 대강당에서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해 수강생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강좌인 ‘제4기 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
금년으로 4기를 맞이하는 박물관대학은 “우리나라의 민속문화(民俗文化)”를 주제로 18일 대전보건대학 석대권 교수의 ‘우리나라의 민속신앙’를 첫 강좌로 하여 오는 10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최병국 경산시장은 역동적 경산건설에 관한 특강을 하면서 “올해는 예년과 달리 ‘우리나라의 민속문화’라는 하나의 주제만을 집중 탐구할 수 있도록 강좌를 편성했으니, 아무쪼록 열심히 수강해 자기발전과 역동적 경산건설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