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여자태권도단(단장 김승태 부시장)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금의환향했다. 실업 12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찬미, 이선형 선수가 플라이급과 웰터급에서 각 1위를 차지했고, 권은혜 선수가 라이트급에서 2위을 차지해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창단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신생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성적을 거뒀다는 점과 영천 여자태권도 발전의 비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는 7월에 영천에서 개최되는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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