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관내 15개 구인업체에서 120여명의 구직자를 모집하는 구인·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박람회‘Smiling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짝수월마다 격월로 개최하는 달서구의 취업박람회‘Smiling Job Fair’는 구인업체에게는 적기에 원하는 인력을 알선하고, 구직자에게는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보제공과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실용적인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의 한 부분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의 성서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제조업체인 (주)민영산업 등 10개 업체와 대형유통업체인 홈플러스 성서점, 식품가공업체 2개소 등 모두 15개 업체가 참여해 모두 120여명의 지역인재를 사무직, 생산직, 계산원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채용할 계획이며 ‘대구북부고용지원센터 및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의 후원으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의 바리스타 직업훈련 컨설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을 실시하며, 영남직업능력개발원의 무료 증명사진 촬영, 달서구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소한 ‘달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구인 ? 구직 1:1 취업상담 및 알선은 물론, 일자리 관련기관(계명대학교 등 37개)과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민의 고용관련 정보 공유와 취업관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