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는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서부 지역 IT융복합 분야 등 타깃 기업 7곳을 찾아 상담과 협상을 하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개월 간 미국 내 IT 융복합, 인터넷 및 미디어 등 중점 투자유치 대상 분야 관련 기업들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하여 아시아 지역 투자 의향 및 투자 가능성을 기업들을 타깃으로 선정하였고, 이번 미국 서부 지역 7개 기업에 대한 현지 방문 상담 및 협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 DGFEZ는 이번 활동이 아시아 지역 투자 의사를 지닌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인센티브, 정주여건 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해당 기업 임원과의 상담을 통한 의견 청취 및 기업별 맞춤형 제안을 통해 잠재 투자 의사를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향후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은 적극 지원하는 한편 방문기업 투자 상담 결과 및 현지 수집 자료를 분석해 주력 산업 분야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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