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대 봉화군수 직무 인수위원회가 14일부터 본격 가동됐다. 15일 박노욱 봉화군수 당선자 측은 지난 14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민선 5대 봉화군수직 당선자 인수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군정인수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수 당선자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위원장 이교완)는 오는 30일까지 봉화군청소년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정업무 전반에 걸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현안을 점검 한 뒤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대안을 마련 하는 등 군정을 인수할 계획이다. 박 당선자는 “군청 실·과·소별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시급한 현안과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행정의 연속성이 깨어지지 않도록 하고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군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현안사업 업무보고가 끝나면 6월중으로 당선자의 공약사항에 대해 분야별로 점검하고 조율한 뒤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7월 중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