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5일 김영석 시장과 강사진 및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상반기 교육은 제빵기능사반 등 22과목 29개반으로 500여명이 등록해 4개월 과정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383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제빵기능사반 104명에게는 개근상이 주어졌으며, 과정별로 각자의 반을 위해 애쓴 수료생 29명에게는 우수상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여성사회교육에는 자격증취득을 위해 암산지도자반 등 5개반이 운영되었고 그중 한식조리기능사 13명은 필기시험에 합격해 6월 중 실시되는 실기시험을 준비 중이며, 제빵기능사반 10명은 최종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화훼장식기능사반은 7월 자격증 시험 대비 열심히 노력중이다. 또한 독서지도자반과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암산지도자반은 응시한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올리며 신세대여성에게 인기과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주체의식을 가지고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당당한 여성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향한 무한한 노력을 당부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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