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6일간 숙박시설 및 고층건축물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숙박시설 및 지하시설물을 포함한 고층건축물 등의 구조적인 화재취약성을 제거해 G-20대비 중요시설에 대한 대형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특별소방안전대책은 터널 17개소와 복합건축물 94개소, 대형숙박시설 8개소를 포함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및 유지관리상태를 중점 점검하며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합동소방훈련, 관계자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펼쳐진다. 소방서 관계자는 "숙박시설 및 고층건축물 등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 극복을 위한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영업주 등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해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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