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지역 볼링 인구 저변 확대와 동호회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계명문화대학은 15일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볼링협회와 볼링대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김남석 총장과 김대희 대구시 볼링협회장, 양 기관 주요 보직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식대회명을 'TBC스포츠 계명문화대학 총장배 볼링대회'로 확정하고, 29일 대경볼링장에서 국가대표와 계명문화대학 선수들의 개막전 이벤트 경기를 시작으로 1년간 대장정에 오른다.
대회 참가자격은 대구·경북에 주소지를 둔 볼링동호인 또는 볼링협회에 등록된 클럽이다. 경기종목은 개인전, 3인조전(혼성가능) 2종목으로 진행된다.
매월 경기를 가진 후 개인전 우승은 상장과 상금 80만 원, 3인조전 우승은 상장과 상금 100만 원 등 종목별 4위까지 시상한다.
볼링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TBC를 통해 종목별 결승전을 방송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중 국가대표 초청경기 및 제15회 대구시장기 볼링대회 등 이벤트게임도 펼칠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이번 대회가 볼링 동호인 화합의 장으로 성화됨과 동시에 지역 볼링 인구의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볼링이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1988년 볼링부를 창단, 22년동안 전국대회 우승 51회, 준우승 66회, 3위 77회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