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안태현) 119구조대는 14일 상주시 국민생활체육센터에서 여름철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물놀이 사고가 급증할 것을 예상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인명구조기술을 배양하고, 장비활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론교육을 비롯한 스킨스쿠버교육, 수중탐색훈련, 인명구조훈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최근 3년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66명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 40명, 산불로 인한 사망자 20명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필히 준비운동을 하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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