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는 지난 15일 푸른농촌희망찾기 최우수 시범마을인 수비면 송하리에서 조, 수수 등을 이용한 경관 조성용 전통 잡곡길을 조성했다.
이날 조성된 전통 잡곡길은 송하마을회관일대에 농촌진흥청에서 경관조성용으로 개발된 조,수수,기장등을 이용해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잡곡길을 조성해 이 곳을 자주 찾는 도시민들에게 정감어린 시골정서를 느끼도록 한 몫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경관조성용인 조인 ‘경관1호’는 수확기가 되면 조의 잎과 줄기가 짙은 보라색을 띄어 풍성한 가을철 농촌풍경과도 잘 조화를 이룬다.
농촌진흥청 기능성 잡곡과 남민희과장은 “군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이며 도시민들이 많이 찾는 송하마을에 조성된 전통잡곡길이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테마마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영갑소장은 “송하마을에 전통가양주 제조기술 전수와 함께 농촌진흥청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송하마을을 찾는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며 농촌진흥청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