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보건소는 만30세이상 60세미만의 군민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청도군건강증진센터에서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을 이용해 관절 부하를 최소화해 근력을 강화시키며 특히 임산부는 요통과 부종을 완화시키고 체중증가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등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번 강좌는 한국아쿠아 운동협회 박수정 전문 강사의 지도로 매주 화·목요일 주 2회로 운영되며 참가자 대상으로 체지방분석, 혈압·당뇨측정, 임산부 체중관리 등을 통해 여성건강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청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