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남심숙)에서는 지난 13일 2010년 봄 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0 봄학기 특기적성 수강생과 강사,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지난 3월20일 개강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은 토·일요일 2시간씩 3개월간 17개 과목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 335명 중 250명의 학생이 수료를 했다. 이날 행사는 수련관 로비에 미술(강사 한상태), 만화·애니(강사 이주희), 종이접기(강사 여명희), 풍선아트(강사 이경희) 반의 작품 전시회와 사물놀이(강사 송준호), 방송댄스(강사 최은희), 성악(강사 이동환·강지연), 하모니카(강사 이정훈), 바이올린(강사 원희정)반의 발표회로 이루어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날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기 주도적 삶을 구현 하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강사와 학부모님의 열정에 감사하고, 청소년들의 발표의 장을 마련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노력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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