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현호)에서는 이달부터 9월30일까지 4개월동안 경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0년 어린이 119안전뉴스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공개모집하는 '어린이 119안전뉴스'는 어린이가 직접 방송기자가 돼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위험성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학생 창작 작품이다. 작품은 어린이들이 직접 불안전 요소를 찾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사고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제시하는 7분 내외의 TV뉴스타입 영상물로 제작해 소방서에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우수 1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북도지사 표창 수여는 물론 경북을 대표해 오는 11월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우수팀이 참가하는 '전국 어린이 119안전뉴스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소방서관계자는 "어린이 119안전뉴스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생활주변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경각심 등을 고취시키는데 있다"며 "어린이 시각에서 바라본 전기·가스 및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비롯해 교통, 놀이기구, 승강기, 물놀이, 식료품, 산과 계곡 등 생활 주변의 안전과 관련된 소재를 대상으로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소방서 방호과(054-771-6484)로 문의하면 된다. 송흥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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