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8시30분에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와 관련, 경북지역에는 19곳에서 거리응원이 열린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스틸야드축구장을 비롯해 경주시민운동장, 김천종합운동장, 안동체육관, 구미시민운동장, 영주시민운동장, 영천시청 앞마당, 상주북천시민공원야외음악당, 문경시민운동장, 경산육상경기장 등에서 오후 7시부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영덕마이웨딩, 영덕강구하나로마트, 영덕영해로터리, 청도화양읍야외공연장, 성주성밖숲, 칠곡군청주차장, 예천한천체육공원, 봉화체육공원, 울진군민체육관광장 등에서도 각각 거리공원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군위와 의성, 고령, 영양, 울릉에는 현재까지 거리응원 계획이 없다.
한편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예선 마지막경기가 열리는 23일에는 새벽 3시에 경기가 열려 현재까지 도내에는 김천종합운동장과 안동체육관, 영주시민운동장, 영천시청앞마당, 경산육상경기장 등 5곳에서만 거리응원이 예정돼 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