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30일까지 전체 카테고리 중 소비자 만족 베스트상품을 선별, 최대 85%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번 특가전에 45개 대표상품을 포함해 총 450개의 주요 상품을 엄선했다. 우선 여름 패션상품의 대규모 세일을 진행한다. 시원함을 전하는 ‘쿨썸머 반바지와 스커트 70종’이 기존 1만7900원에서 79% 할인된 3710원에, ‘미국 직수입 폴로 티셔츠’는 정가 9만원에서 50% 할인된 4만4700원에 선보인다. 또 비치웨어에 제격인 코디 아이템 ‘남녀 조리, 샌들, 젤리슈즈’를 단돈 700원에 마련했다. 액세서리도 파격특가로 선보인다. 귀걸이, 팔찌, 목걸이 등 ‘쥬얼리 코디아이템’은 84% 할인된 1500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레이벤 선글라스’는 정가 14만8000원에서 35% 할인된 9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생필품은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열대야 속 야식으로 먹기 좋은 ‘TGF 케이준샐러드’는 반값에 만나볼 수 있으며, ‘피자헛 리치골드 피자, 콜라 세트’도 시중가보다 16%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캠핑족을 겨냥해 ‘버팔로 뉴자이언트 플러스 돔텐트’는 16만8,000원에서 23% 할인된 12만8,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베스트상품 특가전 외 매일 1가지 상품을 선정,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생필품과 패션 뷰티 용품, 디지털, 가구 등을 기존 11번가 판매가 대비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총 17개의 아이템이 소개될 예정이다. 16일은 여름 비치모자와 선캡이 51% 할인된 4,370원에 판매하며 17일부터 매일 라면, 모기 퇴치 용품, MP3, 운동화 등을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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